포천시는 지난 9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농수산특산물 분야 최우수상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포천시는 시상식에서 서장원 시장이 최우수상 상패를 받았으며,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10월 2일까지 내고장 자랑관을 운영한다.
시는 내고장 자랑관 운영으로 제15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와 지역내 관광지 및 농특산물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관광도시 포천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16만 시민과 함께 시정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포천선(의정부~포천) 건설, 포천시 추모공원 건립,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건설, 한탄강댐 종합발전계획 등 산적해 있는 주요 현안사업들을 착실히 추진시켜 시민중심 행복도시 포천을 건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포천막걸리 국내최초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으로 국내․외에서 ‘포천 막걸리’ 상표권 보호 기틀을 마련한 점과 서울광장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개최, 친환경 농산물인증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경기도내 수출실적 증가율 1위를 차지한 점, 공격적인 유통전략으로 서울시내에 직거래장터를 상설 정례화한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