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회장 오병익)은 지난 9월 28일 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3/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강원도 철원 안보현장에서 자문위원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민주평통 15기 출범식을 맞아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가 안보에 기반한 통일준비와 민주평통 활동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는 이현표 자문위원(대진대 북한학과 교수)의 ‘통일준비역량 강화를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이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엔 지속 추진 가능한 특화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참석자간 자유토론이 펼쳐졌으며 참석자들은 통일 및 남북관계에 관한 의견수렴 내용을 정책건의 기초자료로 제공함으로써 자문건의 역량을 강화하자고 결의했다.
회의를 마친 자문위원 48명은 영북면 측에 위원들이 직접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물품(김 20박스)을 전달하고 통일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강원도 철원 고석정,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역, 노동당사, 백마고지 등 분단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장소들을 견학하면서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