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립합창단(단장 지휘자 박용기)은 9월 30일(금) 오후 8시에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03년 창단 후 아홉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꿈과 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는 주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민의 화합과 사랑, 희망에 공연 컨셉을 맞춰 일방적인 공연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서로 함께 나눌 수 있는 편안하고 흥겨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전석 무료 초대로 개최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역민의 이해로 여는 타도시의 시립합창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45명의 혼성합창단으로 재정비해 첫 정기공연을 갖는다는 점에서 관심이다.
↑↑ 박용기 단장 겸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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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말부터 이번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면서도 포천시가 자랑하는 아트밸리에서의 상설무대, 영중면의 초청연주, 또 경기도가 주관한 목장음악회 등 다수의 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왔다.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오프닝, 포천시마홀남성합창단, 포천시소년소녀합창단의 찬조출연과 시립합창단의 가을의 서정, 세계 속의 합창여행, 페스티벌 미사, 오페라의 유령, 정겨운 우리노래 등의 구성으로 꾸며지는 이번 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립합창단이 포천시의 문화발전을 주도하고, 포천시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포천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이후에도 일정이 빼곡하다. 특히 오는 10월 25일 서울예술의전당에서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오페라 라보엠 전막의 공연에 참여해 포천시 문화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포천시립합창단 010-2052-7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