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제3690지구 고남 안희진 총재는 지난 9월 26일 포천로타리클럽(춘수 양호식 회장)을 공식 방문했다. 제3690지구는 인천광역시 전역과 경기북부, 부천시, 광명시, 시흥시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고남 총재는 포천로타리클럽 제832차 주회에 참석해 특강을 하면서 회원의 재단 기여로 국제로타리는 보건증진, 문해력 증진, 기아구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회원들의 참여와 기여를 치하하고 “금년 회기에 지구 회원 4천명 시대, 재단기여 100만불 시대를 열자”고 강조했다. 국제로타리는 2012년까지 빌앤메린다게이츠재단과 대응사업을 진행해 소아마비 박멸을 거의 완료하고 있다.
포천로타리클럽은 고남 총재방문에 맞춰 신입회원(박승옥, 조헌철, 임성환)의 가입식을 가졌고, 포천시 관내 7개 고교에서 각 1명씩 성적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김지호(관인고), 김이슬(동남고), 한수향(송우고), 김은지(영북고), 한별(일동고), 최진성(포천고), 백선진(포천일고) 학생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총재 공식방문에는 제18지역 남경 이봉환 대표, 정도 이수복 사무차장이 동행했고, 총재표창은 초심 황욱 재단위원장이, 지역대표 표창은 송암 전철기 회원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