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9월 27일 관내 학교주변 상가 및 마산리 지역 등을 순찰하며 바람직한 청소년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회와 가산면사무소 직원들은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 유해물질을 판매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과 우범지역에서의 청소년 배회 및 문란행위, 기타 청소년 비행에 관한 사항 등을 지도 단속했다. 또 최근에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제기되는 지역을 중점 점검했다.
서정자 위원장은 “정기적인 청소년 유해 환경 지도점검을 통해 가산면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생활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 복지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