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향교(전교 이윤우)는 지난 9월 27일(음력 9월 초하루) 군내면 구읍리 포천향교 대성전에서 이종훈 유도회장, 박낙영 청년 유도회장, 박왕근 채산, 청성사, 도유사 등 유림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향을 올렸다.
분향관에는 박낙영 청년유도회장 집사에 이병찬 유림서실 원장이 담당했고 이윤우 전교와 이종훈 유도회장의 감사인사 후 유림회관으로 이동해 박낙영 청년 유도회장의 강설이 있었다.
이날 강설에서는 지난 8월 화순군에서 개최한 전국 유림 포럼에 참석한 결과를 보고했다. 특히 포천 출신이며 조선의 4대문장가인 이서구 선생께서 전라도 관찰사로 재임하면서 6언 56구절의 호남가를 지은 것을 호남 지방에서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지금도 활용한다고 소개하면서 한시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포천의 환경문제와 유림의 역할 외국의 환경보존 사례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강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