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베트남 빈롱시에 ‘희망 송아지’ 전달
베트남 빈롱시 초청방문…양 도시간 우호교류 확대 결의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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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롱시를 방문하고 있는 제6대 동두천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9월 26일「희망의 송아지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앞서 임상오 의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희망 송아지 기증은 일회성의 나눔행사가 아닌 기증한 송아지가 자라서 새끼를 낳고 다시 어려운 타 농가에 새끼가 전달 되는 것으로 나눔의 기쁨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의원들도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에 모두가 동참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하면서, 기증한 암 송아지 세 마리 이름도 희망이, 나눔이, 소망이로 정했다며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송아지를 빨리 낳아서 다른 농가에 기쁨이 전달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12월 동두천시의회를 방문한 빈롱시 교육청장과 친선협회 전문위원 쩐 응옥 꽝씨의 소개로 빈롱성 인민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방문하게 된 것으로 동두천시와 빈롱시는 우호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선교사(하나봉사회) 김덕규씨가 봉사 활동하고 있는 지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빈롱시 당국의 인민위원장은 “한국은 나눔을 실천하는 진정한 선진국가다”며 “동두천시의회와의 우호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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