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충청향우회 연합회(회장 임영업)은 9월 15일 포천시 군내면 소재 종가집에서 제3회 충청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포천 각 지부회원과 가족 250여 명이 참석해 족구와 피구시합을 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으며, 류왕현 소흘읍체육회장과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도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임영업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2의 고향인 포천에서 편견과 이해부족으로 서러움도 많았지만 굳은 의지로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가꾸어오신 여러분은 참으로 성공한 충청인들”이라면서 “체육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고 형님 동생하며 친목을 다지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