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지난 9월 24일 내촌면에 소재한 주금산(해발 813m)에서 제10차 정기산행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내촌면사무소에 집결한 70여명의 포천신문산악회 회원들은 높고 푸른 가을하늘의 정취를 만끽하며 산행을 즐겼다.
주금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아름다워 비단산이라고도 불리우며 운악산에서 천마산으로 이어지는 광주산맥 주능선에 자리하여 남동 지맥은 서리산, 축령산으로 이어지고 서북쪽 산자락에는 베어스타운 스키장이 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어느새 포천신문 산악회가 10번째 행사를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오늘도 안전한 산행,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포천신문사 산악회는 일반 산악회와는 차별화 된 아름다운 배려와 매너 있는 산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부러워 할 수 있는 산악회로 거듭나자” 고 말했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다. 가을에는 말들만 살을 찌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도 살을 찌우고 건강을 되찾는 계절이다”며 “빨리 올라가거나, 높이 올라가야만 등산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올라갔다 안전하게 내려오는 것이 가장 등산을 잘하는 것이다. 회원 모두가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자” 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0차 정기산행에 참가한 회원 전원과 개인일정으로 산행에 참가하지 못한 상당수의 회원들은 내촌면 가빈식당에서 열린 뒤풀이 행사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포천신문산악회 가을 원정산행은 오는 10월 22일 인천 무의도와 실미도 일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