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정회의실에서 2011년 상반기 홍보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2012년 포천시의 홍보 기본운영 방향을 토의하는 ‘제9회 포천시 홍보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제47회 명동축제 포천시 홍보 마케팅 운영과 무궁무진 포천소식지 제작시 시민기자를 활용한 시민중심의 이야기로 개편한 것은 잘된 점으로 평가했으며, 유기적인 부서간 내부 협력을 통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내부소통은 좀 더 보완돼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지난 8~9월 중에 포천시민과 수도권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시브랜드 마케팅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용역’ 결과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이번 조사에서 시를 대표할 만한 상징 이미지 조사결과 향후 포천시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포천을 대표할 상징물과, 대표축제, 이벤트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토의됐다.
포천시는 2012년에도 공중파 방송 촬영 유치 및 자체 스튜디오 운영을 통한 기획 영상물을 제작․활용해 포천시의 가치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지역홍보 네트워크 시스템 및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홍보 활동을 중점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