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모 섬유업체 사장, 바바리맨 혐의로 검거
여자 초등생 앞에서 음란행위…범행 벌이려 양주까지 원정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2일
포천에서 모 섬유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씨(58)가 지난 9월 22일 자신의 은밀한 신체부위를 여자 초등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음란한 행위를 벌이는 등 공연음란죄 위반 혐의로 검거됐다.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양주시 고암동 일대에서 등교하는 여자 초등학생들 앞에서 음란한 행위를 벌이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일명 ‘바바리맨’ 활동을 해왔다.
특히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A씨는 부인과 자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범행을 벌이려 양주시까지 원정을 나선 것으로 밝혀졌다.
양주 경찰서는 학교 주변에서 바바리맨이 나타난다는 신고를 받고 CCTV를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현재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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