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는 지난 9월 21일 중앙도서관 1층 카페 마운틴에서 제4회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했다. 화창한 가을 날씨와 어우러진 클래식 선율은 학생들의 가슴에 울려 퍼졌다.
도서관 음악회의 시작은 지난 2010년 2학기 중간고사 기간 학생들의 시험에 대한 중압감을 해소하고자 중앙도서관과 음악학부에서 아이디어를 내 연주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제4회 도서관 음악회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음악을 듣기위해 마운틴 카페를 찾았다. 이날 공연은 대진대 문화예술대학원장인 홍종진 교수의 해설과 함께 음악학부 대진메트로 플루트 앙상블 학생들의 협연으로 1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차이코프스키의 클래식뿐만 아니라 영화 O.S.T 등을 연주해 클래식과 영화음악의 만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중앙도서관장인 문예창작학과 김성렬 교수는 “앞으로도 매학기 연주회를 꾸준히 개최해 학생들에게 마음의 여유로움과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