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포천컵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개막식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민간기업, 공무원, 군인, 외국인근로자, 연예인 등 다양한 직장인 축구단 150개팀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축구대회다.
24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되는 개막 시범경기는 이회택, 김재한 등 국가대표가 소속돼 있는 로얄팀, 포천 60대 연합팀, KBS 연예인 축구단, 경기도의회 축구단, 나이지리아팀, 중국동포팀, 탈북자청소년, 네팔팀, 인도네시아팀, 베트남팀 등이 참가하고, 공식 개막전은 10시 30분부터 (주)봉신 대 경기도청이 경기를 갖는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포천종합운동장 및 포천 관내 9개 지역 축구장은 산소도시 포천시에 걸맞게 산과 강을 끼고 아름답게 포장돼 있는 곳이어서 전국 직장인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축구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준비를 다했다”고 말했다.
24일 1차 예선과 25일 2차 예선을 통과한 최종 8개팀이 26일 오전 9시부터 토너먼트를 거쳐오후 2시에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각 그룹별 우승, 준우승, 3위와 다양한 개인상에는 (사)한국도예협회 명인들이 제작한 도자기 우승컵 및 상금이 주어진다.
김경성 대회 준비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매년 정기적으로 포천에서 본 대회를 유치하겠다”고 말했고, 재경포천시민회 이병곤 회장은 “이번 대회기간 내내 포천시의 최대 축제로 만들어 손님과 포천시민들이 같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