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 가구공장 정전 피해액 9천만원 신고
한전 북부본부 피해신고 첫날 27건 접수…10월 4일까지 신고센터 운영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20일
 |  | | | ⓒ (주)포천신문사 | 정전 피해 신고 첫날인 20일 포천의 한 가구공장은 9천만원을 신고해 피해액수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공장은 정전으로 침대 완성품을 제때 만들지 못해 손해를 입었다고 신고했다.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는 정전피해 신고 첫날 총 2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액은 총 1억5천만원.
이날 접수된 피해신고는 대부분 PC방 컴퓨터 전력 차단과 공장 내 기계 미가동에 따른 피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10월 4일 오후 6시까지 정전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피해내용은 신고서를 작성한 뒤 직접 방문하거나 팩시밀리, 인터넷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피해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 확인을 거쳐 지식경제부의 정전피해 보상지침에 따라 보상할 계획이다.
경기북부본부의 한 관계자는 “정전피해 신고센터 운영 첫날이라 신고가 저조한 것 같다”며 “센터가 알려지면 신고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지역은 지난 15일 오후 3시20분부터 전국적인 전력난으로 전기공급이 순차적으로 차단돼 7만5천여가구가 정전됐으며 4시간30분 만에 정상화됐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2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전종표)는 2026년 10월 30일(금) 오전 9..
생활상식
포천시, 로컬푸드 출하 농가 교육 진행
|
윤충식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보수석 임명
|
포천시, 지역 소공인 가구 제품 전시회 개최
|
포천시, 선단도서관서 북스타트 부모교육
|
포천시, 한탄강에서 대농갱이 치어 5만 마리 방류
|
포천시, “시의회 예산 삭감 통보 아닌 긴축재정에 따른 협의 과정”
|
포천 청소년, 서울 탐방 1박 2일 성료
|
도교육청, 양주·하남 교육지원청 개청 추진
|
포천시, 11월 1일 예정 ‘한탄강 드론 라이트쇼’ 기상 악화 우려로 연기
|
포천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292톤 매입 완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