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특전예비군 중대 창설
특전사 출신 13명으로 구성…유사시 특수임무 수행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0일
양주시는 북한의 특수전부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 오후 3시 제6군단 사령부에서 중대장 어득용 등 13명으로 구성된 양주 특전예비군 중대를 창설한다고 밝혔다.
양주 특전예비군은 양주지역내 거주하는 특전사 출신 23명이 신청하여 체력검사 및 훈련입영 가능여부 등의 심사를 거처 13명을 선발했다.
창설 이후 임무는 재난․재해시 수색 또는 재난 구조 활동을 하고, 유사시 후방지역에 대한 북한 특작부대의 대응전력으로 활용하여 기동타격, 탐색격멸 등 특수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전예비군 중대는 연 1회 6시간의 향방작계 훈련을 받게 되며, 추가로 특전사 현역부대에 1박 2일간 입영하여 저격수, 재난구조 등의 주특기훈련을 받을 계획이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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