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15일과 16일 선단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및 사무국장과 함께 수해피해를 입은 침수주택 5가구에 침대를 전달했다.
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덕둔리 2가구에 침대를 전달했고, 그 뜻을 함께한 선단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창태 위원장과 이기수 사무국장도 신평리, 만세교리, 가채리 각 3가구에 침대를 기증했다.
조성준 신북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과거에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으며 어려움과 위기를 넘길 때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먼저 우리의 사랑을 나누는 의지가 필요하다”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봉사를 통해 내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얻는다는 것을 아는 선진시민의식이 우리나라 전반에 걸쳐 뿌리내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