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

가을밤 포천 목장에서 음악회가 열렸어요

道, 포천 대원희 목장에서 개최…축산농가, 지역주민 등 1천여 명 참석
예창근 행정2부지사 “축산업 또 한번 도약의 발판 마련할 수 있을 것”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18일
ⓒ (주)포천신문사

가을밤의 정취가 물신 풍기는 포천의 한 목장에서 축산농가 주민 등 청중이 음악의 향연에 빠져 낭만과 감동 속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 오후 5시 30분 포천시 동교동 소재 대원희 목장에서 열린 ‘목장음악회’에는 경기도 북부청에서 초청한 소비자 및 축산관련단체, 축산농가,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음악을 즐겼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A&B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왕궁의 불꽃놀이”, “넬라판타지아”, “your love”, 포천시립합창단의 합창, 청주시립 국악단의 태평소, 해금, 축산인 주축이 된 색소폰 앙상블의 연주가 있었다.

ⓒ (주)포천신문사

목장음악회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아름다운 축산농장 조성 사업의 홍보를 위해 추진되는 행사다. 도는 냄새나고 지저분한 곳으로 알려진 축산 농장에 꽃과 나무를 심어 위생적이고 경관이 아름다운 목장으로 변모시키는 아름다운 축산농정 조성 사업을 시행중이다.

경기도는 음악회와 더불어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바뀐 축산 환경을 홍보하기 위해 아름다운농장 사진전과 어린이 사생 대회도 함께 개최했다.

친환경 축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기도내 축산 농가들도 자발적으로 환경친화적 농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가축사육 장소도 도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새로운 축산문화 콘텐츠로 전환하게 된 계기가 됐다.

한편 경기도는 축산자원을 관광 상품화 하고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하는 축산(낙농)체험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새로운 축산관광 모델을 시행중이다.

경기도 예창근 행정2부지사는 구제역과 FTA 등으로 어려운 축산농가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소비자와의 신뢰를 굳건히 할 수 있을 때 우리 축산업이 또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며 “이번 목장음악회가 그런 의미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 (주)포천신문사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1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