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으랏차차! 농촌봉사활동이 지난 9월 17일 포천관내 농가 2곳 (신북면,창수면)에서 차의과대학교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일손이 모자라 버섯목 제거 및 고추따기, 하우스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창수면 농가의 윤건중씨는 “더운 날씨에도 정성껏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의과대학교 김수정 학생은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농민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니 이곳이 아니더라도 또 다시 봉사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아직 학생신분이지만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일과 농촌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차의과대학교 봉사단체 학생들이 연대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수확철을 맞아 부족한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며 도농복합지역인 포천시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