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사진동호회(회장 양주승)는 9월 17일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한 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촬영출사를 가졌다.
이날 정기회의와 촬영 출사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진동호회 양주승 회장, 이만구 명예고문(포천문화원장), 이미순 부회장, 주정범 부회장, 안병호 총무, 이효정 부총무, 정옥분 감사, 이종혜.원회순.이범성.왕상운.민병용.이가원 회원 등이 참석했다.
양주승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품을 많이 촬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작품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틈틈이 촬영한 사진들은 전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보고 있는 디지털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카페에 수시로 올리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만구 명예고문은 “사진을 발로 뛰어야 한다. 많이 보고 접해야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한 달에 한 번 있는 출사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말했고,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사진은 곧 역사”라고 정의하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새로운 한편의 역사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원들은 역사의 창조자”라고 말했다.
동호회 회원들은 이번 출사에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꽃 들국화 전시회’와 ‘찾아가는 자라섬 재즈’가 열리고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 성큼 다가온 가을의 멋과 향기, 그리고 낭만을 저마다 카메라에 담았다. 아침고요수목원은 한국 고유의 곡선과 비대칭의 균형 등 한국의 미를 최대한 반영한 수목원으로 축령산 자생식물과 희귀 멸종식물 등 4천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전통식 정원과 광장, 산책로, 선녀탕 등이 유명하다.
한편, 포천신문 사진동호회는 이날 정기회의에서 1년 임기를 끝낸 양주승 회장을 1년 더 연임하도록 만장일치로 재추대했으며, 이미순 부회장과 함께 주정범 회원을 부회장으로 추가로 선출했다. 포천신문 창간 22주년 기념 사진전시회는 오는 12월 15일 개최되며, 회원들은 3점 이상씩 11월 중순까지 작품을 출품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