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단체장 제12차 정기회의가 지난 9월 15일 포천신문사 2층 대표이사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보용 자문위원장, 이수복 운영위원장,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 김창호 시민기자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직전 단체장을 지낸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 고문과 박서영 주부명예기자단 고문도 특별히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은 지금 광역 화장장 유치 사업으로 주민간, 民.官간에 찬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면서 “포천신문은 객관적이고 중립적 입장에서 광역화장장 사업 등 시의 주요 현안을 제대로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보용 자문위원장은 “추석연휴를 끝내고 각자 바쁜 일정임에도 전원이 참석해 회의 분위기가 뜨겁다”면서 “두 달에 한번씩 개최되는 포천신문사 단체장 정기회의는 포천신문사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원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며, 2천여 명의 회원을 대표하는 리더들의 최고 회의로서 책임감을 갖자”고 말했다.
이수복 운영위원장은 “지난 여름에는 수해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 가을에는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고,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은 “단체장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면 어려움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은 “최호열 대표이사께서 단체 회원들을 항상 가족으로 대해줘 감사드리며, 단체간의 결속력과 응집력을 높여 나가자”고 말했고,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은 “10월 13일에 열리는 주부명예기자단의 불우이웃돕기 및 기금마련 일일찻집 행사에 오셔서 마음과 정성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장은 “포천신문 뉴스가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공급되고 있는데 이어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도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며 “포천신문의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포천신문산악회 9월 24일 정기산행(주금산) 및 가을산행 개최, 주부명예기자단 일일찻집 행사 참여, 창간 22주년 행사 개최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단체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또 임기를 마치고 고문이 된 남용만.박서영 전 단장을 초대해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