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가는 길 2011’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광우, 이제승, 장미환)는 9월 14일 오후 2시 소흘읍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수목원 가는 길 2011’ 행사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수목원을 둘러싸고 있는 포천 관내의 고모리, 직동리, 이곡리, 무림리, 무봉리 등 13개 지역을 문화마을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실천방안의 일환으로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해당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김광우 포천미래포럼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장미환 소흘읍장을 비롯한 소흘읍 관계자, 이제승 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그리고 소흘읍이통장협의회 홍성철 회장을 비롯해 행사장 인근 13개 이장들이 대거 참석해 이번 축제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축제의 실행을 맡은 추진위원회에서는 이날 임승오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윤희철 운영위원장, 방인구 전시분과위원장, 박진숙 체험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행사의 내용과 실행계획에 대한 설명을 했다.
또한 참석한 이장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행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했고, 해당지역의 기존 축제인 대보름축제, 죽엽산 얼음축제, 광릉숲 문화의 거리 축제 등과 연대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일에 공동의 노력을 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공석인 인근 13개리 몫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3개리 이장들의 협의추대로 조만간 선임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