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신북교육문화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신북작은도서관은 공동도서관이 없는 면.동지역의 시민들에게 독서 및 정보문화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세워진 작은도서관으로 2008년 4월부터 운영 중이다.
도서관은 연령에 상관없이 독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에 큰 도서관 외에도 작은 도서관이 많아지면서 독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되고 있다.
신북작은도서관은 현재 5,200여권의 도서와 정기간행물 6종을 비치해 지역주민들에게 대출 및 열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은 도서관이지만 비교적 여유로운 공간에 24석의 열람석과 3대의 정보검색용 컴퓨터를 구비해 놓았으며, 13세 이하 어린이들이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해 놓았다.
신북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아직까지 작은 도서관이 생소해 호기심만 가지고 있는 주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책 읽는 즐거움과 문화적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문화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북작은도서관의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30분,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3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북작은도서관(☏ 531-793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