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DMZ연구원은 지난 9월 1일 2011년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학진흥사업에 “DMZ와 잃어버린 역사 회복을 통한 삶의 지혜와 행복 찾기”라는 주제로 신청한 결과 전국 35개 기관 중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최초로 선정돼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학진흥사업의 일환인 '인문주간' 사업은 전국적으로 같은 기간을 정해 동시에 다양한 인문행사를 집중지원 진행하는 사업으로써, 지역사회 문화 연구를 선도는 연구기관으로서는 필수적인 사업이며,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대진대 연구원이 선정됐다.
‘DMZ다큐멘터리영화제 준비위원회’,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와 컨소시움 형태로 구성된 2011 대진대학교 DMZ연구원 인문주간 행사에는 인문학 강좌(인문학 연구소 강좌 포함), DMZ와 포천 향토 문화 무료탐방(대진대 박물관 프로그램) 등 대진대학교의 축적된 인문학 연구 성과를 포천시민 및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인문주간 기간 내 포천시민, 대진대 학생 등 누구나 대진대학교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