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꿈나무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 남기성 전문위원을 초빙해 지난 9월 8일 영중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을 위한 금융 이야기’ 과정은 신용의 중요성 및 합리적인 청소년의 소비생활과 올바른 용돈관리법 등의 소주제를 통해 미래의 금융 소비자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을 배우고 합리적인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하고도 알찬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립영중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에는 동화작가와의 만남, 독서특강, 들려주는 독서여행, 캐릭터 인형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