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과의 상호교류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폭을 확대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1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7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창진)가 주관하고 포천시가 후원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200여명의 사회복지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서장원 포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헌신과 봉사정신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그 힘은 절망의 늪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보게 하는 빛이며, 나아가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 누구나 최소한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회, 젊은이들이 미래를 말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염원”이라고 말했다.
서 시장은 “사회복지인들의 그 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포천시민의 복지 정책수행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의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사랑를 실천하고 자기 헌신과 투절한 봉사정신으로 사회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은 1999년 12월 30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제정을 기념하고 사회복지인들의 사기 앙양 및 사회복지 대국민 홍보를 위해 사회복지법에 의거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