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이보용)는 9월 6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43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자문위원회 이보용 위원장, 양주승 고문, 안병호 총무, 이문환 감사, 김중기 경제분과위원장,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 강경만 사회법률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포천신문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문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아이들 성적과 남편 봉급 빼고 다 올랐다는 푸념나올 정도로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성수품 등 생필품 물가가 치솟고 있어 가뜩이나 지역경제가 어려운 실정에서 시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소비자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이어 “포천신문 자문위원들이 좋은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보용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임원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면서 “포천신문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문위원들이 더 많은 관심과 조언, 참여로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양주승 고문은 “포천신문은 전국에서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아직도 지역 구석구석에는 포천신문이 보급되지 않은 곳이 적지 않다”며 “신문 보급을 더 많이 확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중기 경제분과위원장은 “포천의 경제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며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매체가 되었으면 한다”고 지적했고,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은 “포천신문이 각종 전시회 및 공연 등 문화예술 분야의 보도 비중을 늘렸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문환 감사와 강경만 사회법률분과위원장은 “포천신문의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교육의 이슈를 선점해 관내 학교와 교육계와의 연대를 통해 지역교육발전을 적극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