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과 연천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9월 5일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회 연천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12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 주간을 맞이해 사회복지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관내 사회복지종사자에 대한 자긍심은 물론 군민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규선 연천군수, 김영우 국회의원, 김광철 도의원,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복지수요에 맞춰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면서 군민 모두가 나눔과 봉사의 주체가 되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에 기꺼이 나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자”고 말하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고를 아끼지 않는 복지시설종사자, 관련단체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연천군 사회복지의 날 행사가 진행되어 연천군의 사회복지가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지역의 사회복지발전과 복지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