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기존에 설치된 무인단속 카메라(CCTV)에 대해 그동안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분석해 2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성능이 향상된 카메라로 교체하고 보산초교 외 3곳에 설치된 카메라(CCTV)는 교통혼잡 구간으로 이전설치 하는 등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시는 한정된 단속인력만으로는 불법주정차 근절을 통한 교통질서 확립에 한계가 있어 2004년부터 연차적으로 26대의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새롭게 이전 설치되는 곳으로는 보산동438-17(미2사단 삼거리), 보산동538-3(보산전철역사거리), 생연동653-7(KT사거리), 지행동713-1(신시가지 우체국 주변) 등이다.
한편 시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 이전 설치에 따른 행정예고를 거쳐 7~8월중 홍보를 마치고 9월부터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