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지난 9월 2일 내촌면 내4리 능곡청정마을에서 포천시청 재난관리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 동두천기상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각 주택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서비스는 장마철 및 비와 관련한 날씨로 인해 주택의 전기화재가 빈번히 발생해(포천시 전체 화재 중 전기가 원인인 경우는 31.1%) 실시하게 되었다.
운영 대상은 포천시 내촌면 능곡청정마을을 시작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보급한 5개 마을로 확대운영하게 되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전기화재 없는 안전그린타운 만들기』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포천소방서는 올 해 5월과 7월에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및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과 재난사고 예방과 공동대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화재 없는 마을 만들기로 지정된 5개소 외에도 희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