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웅 시조 시인이 지난 9월 1일 포천노인복지회관에서 시조 강의를 실시했다.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역임, 부동산 자격증 획득 등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 이인웅 시인은 시조 시인들의 모임인 ‘씨얼문학회’에 가입해 일 년에 열 편 이상 시조를 쓰며 ‘초록빛 서정’ ‘바람의 노래’ 등 6권을 공저한 바 있다.
수강생들은 “이인웅 선생님께서 너무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 시조 공부가 즐겁다”며 “시조를 배우며 한자 공부도 병행하게 돼 매우 유익하고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인웅 시인은 “시조는 짧지만 재밌고 함축미와 율동미가 있으며 우리의 전통이라는 자부심까지 담겨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시조 강의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