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부인터~양주 고읍지구 시원하게 뚫렸다
마전~부인터 지방도 360호선 4차로 5일 완전 개통 운행시간 5분…이동거리 단축, 연간 414억여원 절감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01일
양주 고읍지구와 포천 부인터 사거리를 잇는 지방도 360호선 미개통 구간이 개통돼 두 지역간 이동거리가 크게 단축된다. 경기도 도로사업소는 1일 지방도 360호선(양주 마전~삼숭) 도로확포장공사 구간 중 미개통 구간인 양주 용각골 교차로~포천 부인터 사거리 구간 3km를 추석 전인 오는 5일부터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다.
마전~삼숭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양주 고읍지구와 포천 부인터 사거리간 4.12km(4차로)를 확장·신설하는 사업으로 LH와 경기도가 총 사업비 828억7000만원을 각각 50%씩 분담해 이번에 완전개통되는 것이다.
해당 도로는 앞서 지난 2008년 12월 1.1km를 개통한데 이어 지난해 1월 포천방향 3km를 부분개통했으며 이번 완전개통으로 양주 고읍지구에서 포천 가산이나 송우리 방향으로 통행하는 8700여 세대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한편 도는 이번 개통으로 기존 지방도인 어하고개 통행차량 2만5000여대가 더대울 삼거리~어하터널~부인터 사거리로 통행할 것으로 판단되며 운행시간은 5분으로 10분가량 단축되고 연간 414억여원의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사업소의 한 관계자는 “두 지역간 생활권 통합과 이동거리 단축으로 시민 편익 증진과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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