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정의 주요 핵심업무 실무담당 주무관인 7급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내기 위한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및 토론회에서는 주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안을 시정에 접목해 나가고자 부서별로 1명씩 시정발전 자율제안서를 접수하고 실‧국‧소별로 1명씩 우수제안을 선별해 발표회를 가졌으며,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제안심사를 거쳐 시상을 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와 토론을 주관한 서장원 시장은 “시정의 핵심 실무를 주관하고 있는 7급 주무관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 도시는 미래가 없다”며 시민중심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모두가 시장의 입장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금년도는 구제역 및 집중호우로 인해 시정 추진과 재정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문화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내년도 시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5일에는 8급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