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남부무한돌봄팀(대표 최란주)은 지난 8월 30일 소흘읍 부녀회를 중심으로 후원받은 쌀과 생필품 등을 통해 명절이 더욱 외로운 독거어르신 및 결손 가정이 따뜻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송우 8리 김희숙 부녀회장과 송우리 소재 태릉숯불갈비, 이가숯불갈비 등이 쌀 200Kg을 쾌척했다. 김희숙 부녀회장은 “남부무한돌봄팀이 마을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돕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리도 동참하기로 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가장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기증 받은 200kg의 쌀은 한가위 송편과 가래떡으로 만들어 9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포천시 남부권역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15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