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팀은 우리학원(원장 박찬택, 이하 우리한마음봉사단) 우리한마음봉사단과 함께 지난 8월 27일 관인면 소재 저소득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무한돌봄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 대상은 조부모가 손자들을 키우고 있는 조손가정으로 조부모가 지병 등으로 일을 할 수 없어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었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가정이다.
우리한마음봉사단원 11명은 대상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아름다운 마음들을 모아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진행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마숙희 봉사단원은 “비록 땀은 많이 흘렸지만 모두 감사와 보람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봉사자 학생들이 함께 모여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도울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