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신종훈)는 포천시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판매시설 및 고시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검사를 실시한다.
추석 연휴기간을 전후해 판매시설과 고시원 등 화재취약시설 등의 사고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소방검사는 ▲비상구 폐쇄행위 ▲복도 및 계단 등에 물건적치 또는 장애물 설치 행위 ▲소방시설 관리유지 및 작동상태 등을 확인하며, 점검결과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한,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취약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화재취약대상에 소방서장 서한문을 발송하고, 국민안전의식 정착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으로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에 안전점검의 날(9월5일)을 지정 운영하며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방서 관계자는“올해는 화재를 비롯한 안전사고 없는 추석이 되도록 각종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비상상황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한 추석 한가위를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