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해민 가구지원은 기록적인 폭우로 갑작스레 생활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차원의 지원을 강구하는 방안에서 마련됐다.
포천시는 수해민들을 대상으로 필요물품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필요물품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관내 12개 가구업체의 후원을 이끌어냈으며 이외에도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수해로 다친 마음을 씻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배, 장판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다각도로 지원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많은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각계에서 줄 잇는 봉사활동과 수재의연품 기증으로 빠르게 복구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