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남부무한돌봄팀은 지난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포천실버인력뱅크 뚝딱이봉사단, 가나다 봉사회,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25일에는 시각 및 지체장애로 인해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거나 보수하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서울벽지(양주시 소재)의 후원을 받아 미장서비스와 도배서비스를 제공했고, 26일에는 수해를 입은 지체장애 3급의 정양수(가명)씨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활동을 펼쳤다.
작업이 끝난 후 정양수(가명)씨는 “침수피해를 입은 집안을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참 난감했는데 이렇게 도와줘서 너무나 고마웠다”고 말했다.
포천시 남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은 “앞으로도 도배 및 장판교체 봉사와 기초개보수 봉사를 실시해 포천시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