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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북부무한돌봄, 서울광염교회와 수해가구 집수리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집수리비용 일체 및 자원봉사활동 지원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30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북부무한돌봄은 서울광염교회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 이하 교회봉사단)과 연계해 지난 8월 27일 장마철 폭우로 집 전체가 침수를 당해 큰 피해를 입은 일동면 소재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무한돌봄 사랑의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를 받은 가구는 지난 7월 말 내린 폭우로 인해 하천물이 역류되어 집안 전체가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은 세대로, 폐품수거로 생계를 이어가며 부인마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여서 본인의 힘으로는 복구를 불가능하여 포천북부무한돌봄에 집수를 의뢰하게 되었다.

이번 집수리는 서울광염교회 소속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침수로 인해 사용이 어려웠던 집안 내 방 전체 바닥에 미장 공사를 실시하고, 아울러 외부 현관 및 벽 보수와 페인트칠 등 외부 단장 공사를 1차로 진행했다. 피해가구의 공사 규모가 큰 관계로 내부 인테리어 및 지붕수리 2차 공사는 9월 중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말로만 듣던 수해 피해가구를 이렇게 직접 찾아와 보니 피해가 얼마나 컸었는지 그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이렇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망연자실하여 실의에 빠져있는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될 수 있어 마음이 한결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북부무한돌봄은 이러한 위기에 빠진 개인이나 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언제라도 도움이 필요하거나 봉사 및 후원을 하고 싶은 경우 가까운 무한돌봄네트워크팀(☏031-534-5163, 1577-51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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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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