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은 지난 8월 26일 포천시 선단동 주민센터와 보건지소에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해 선단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간의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매주 금요일 이뤄지는 사랑의 급식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주민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이날 무료건강검진에서는 재활의학과 가정의학 분야의 검진이 이뤄졌으며 150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고 간단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서울여대 학생들이 원활한 검진을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해 진료안내와 네일아트 봉사를 실시했으며 밸리댄스와 방송댄스 등의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이에 화답해 대진대학교 노래동아리, 시립예술단, 선단동 동아리 회원들도 신나고 즐거운 무대를 펼쳤다.
김창배 주민자치위원장은 “상계백병원과 서울여대, 그리고 무료건강검진이 알차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계백병원, 서울여대와의 상호호혜적인 관계를 지속해 정기적인 무료검진과 봉사활동 등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