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준비한 ‘서울 중심가 포천 홍보전’이 지난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을지로입구역을 시작으로 청계천, 무교동 등 서울을 순회하며 다양한 주제로 홍보에 나선 ‘서울 중심가 포천 홍보전’은 서울의 명동거리에서 포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답답한 도심 속에서 만나는 포천의 아름다운 사진들은 명동을 찾은 지친 관광객들에게 자연의 대한 동경과 여유를 선물하기 충분했다.
이번 홍보전은 포천의 한탄강 협곡과 포천의 아름다운 관광지의 사진을 전시했고, 잣잎의 청아한 맛을 볼 수 있는 잣잎 액상차 시음으로 더위에 지친 관람객의 미각을 자극하기도 했다. 또한, 간단한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선물과 무료 입장권을 나눠줘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고, 명동을 찾은 외국인들을 위해 영․중․일 홍보책자를 제공하기도 했다.
행사장을 찾은 안유진 포천시 기획예산과장은 “관광객의 여행 경향을 빠르게 파악해 행사에 바로 적용하여 매 회마다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다음 달에는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농특산품 대축전’과 명성산에서 펼쳐지는 ‘억새꽃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전 홍보를 실시한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