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지난 8월 27일 왕방산(해발 737m)에서 제9차 정기산행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9시 포천시 신읍동에 소재한 왕산사 주차장에 집결한 포천신문산악회 회원 70여명은 오랜 장마 끝에 맞이한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즐거운 산행에 임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왕방산은 포천시를 대표하는 명산이다.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오늘 정상을 향해 한발 한발 산에 오르는 것처럼 포천신문이 전국 최고의 신문으로 거듭날 때까지 모두가 힘을 합쳐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이번 산행은 회원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인 만큼 회원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항상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마치길 바란다”며 “오를땐 힘이 들지만 조금만 참고 견뎌 정상에 도달하면 엄청난 기쁨을 누릴수 있는 등산을 통해 인생의 참 의미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제9차 정기산행에 참가한 회원 전원은 기존의 도시락 점심 대신 포천시 신읍동에 위치한 햇빛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우의를 다졌다. 또 개인일정으로 산행에 참가하지 못한 상당수의 회원들도 뒤풀이 행사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10차 정기산행은 오는 9월 24일 포천시 내촌면에 위치한 주금산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