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악관현악단(단장 겸 상임지휘자 : 박호성)이 오는 9월 3일 고운마을 포천송우 4단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세종악단은 공연예술전문단체로서 1992년 12월 창단되어 지금까지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11년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신나는 국악여행 전국 임대주택 순회공연의 일환이다.
임대주택 순회공연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실시되는 문화나눔사업이다. 세종악단은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통해 임대주택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계층에게 공감을 유도하고, 긍정적이며 활력있는 생활을 위한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부모님, 노인들이 모두 어울려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연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세종악단은 창단 후 19년동안 학교를 비롯한 어린이와 청소년시설, 장애인시설, 요양시설, 노인시설, 복지시설 등에서 450여회의 순회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