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박경수)은 지난 8월 24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3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노인명예기자단 박경수 단장, 최두열 상임고문, 송태원 고문, 남용만 고문, 장경섭 부단장, 임주성 부단장, 최영호 총무, 이무일 부총무, 김경준 부총무, 최효주 감사, 손칠만 감사와 정성근 소흘읍지부장을 비롯한 14개 읍면동 지부장과 이현재 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올 여름은 기습폭우와 집중호우로 포천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정부로부터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되었고, 각계가 나서 수해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시민들의 수재의연품 기증과 성금 기탁도 잇따르고 있어 점차 회복되어가고 있다”며 “절기상으로 처서가 지나 조석으로 제법 선선한 가을 길목에서 임원님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 단장은 인사말에서 “수해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고 보름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 준비에 바쁜 시기인데도 오늘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노인명예기자증을 새로 발급 받은 이후 지부별 소모임이 개최되는 등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단원들의 자긍심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새로운 인물 발굴 인터뷰, 지부별 모임 개최, 제보 및 기고 활성, 포천신문 홈페이지 방문하기 등 포천신문과 노인명예기자단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으며, 소흘읍 천보경로당과 천보풍물단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송태원 고문이 풍물놀이 의상을 갖추고 ‘비나리 덕담’과 노랫가락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