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접경지역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영중체육문화센터 신축공사 준공식을 7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19일 개최했다.
영중체육문화센터는 지난해 5월 영중면 양문리 833번지 일원에 착공해 1년 3개월 만에 완료했으며, 지상 2층 건축연면적 1,665㎡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으로 국비 41억원, 도비 18억원 등 총 59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시 관계자는 “영중체육문화센터는 실내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실, 관람석(137석)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실외에는 풋살구장 및 농구장 등이 있어 이번 준공으로 그동안 체육,문화공간이 부족해 불편이 많았던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