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제승)는 지난 20일 솔모루학당 제3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한 권효창씨 등 16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 가족, 서장원 포천시장, 장미환 소흘읍장 등이 함께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배우지 못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 “수료생 한 분 한 분은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로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을 존 경한다”며 그 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제승 주민자치위원장은 “수료생들의 열정과 성실함, 그리고 가족들의 성원과 격려가 좋은 결실의 밑거름이 됐으며, 오늘 수료식은 끝이 아니라 평생교육의 출발점이다”면서 “주민자치위원회는 9월에 대입검정고시반 운영 및 내년 경민대학교 정규학과 개설 등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