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수복)는 지난 8월 19일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11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운영위원회 이수복 위원장, 이상갑 고문, 유병호 고문, 임대섭 부위원장, 하동홍 위원, 김동재 운영위원, 김종남 위원 등이 참석했고, 최두열 전무이사와 자문위원회 안병호 총무도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영향으로 한국경제도 충격이 불가피하고, 지역에서는 수해로 인해 다소 경제가 위축돼 걱정이다”며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국고지원이 가능해졌고, 시민의 복구열기가 강한 만큼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수복 운영위원장은 “포천은 이번 수해로 720억원이 넘는 피해를 입어 경기도내에서 가장 큰 상처를 입었다. 공장이 침수돼 기업인들의 피해도 적지 았았다. 민.관.군이 나서 응급복구를 하고 있지만 수재민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도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말했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정기회의에서 수해를 당한 불우한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공장이 잠겨 큰 피해를 본 운영위원 사업장을 조만간 위문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