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단체장 제11차 정기회의가 지난 8월 17일 포천신문사 2층 대표이사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보용 자문위원장, 이수복 운영위원장,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 김창호 시민기자단장 등이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사 7개 단체는 구성원의 성격과 중점사업, 역할 등은 제각기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회원 및 단체 상호간 교류하고 화합하려는 목적은 같다”며 “포천신문사 단체 모든 회원들이 포천신문산악회를 비롯한 3개 동호회를 통해 적극 참여하고 소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보용 자문위원장은 “포천신문은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지역발전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문위원장으로 그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굴곡과 시련도 있었지만 포천신문 독자와 2천여 명의 7개 단체 회원들이 협력하고 참여하기에 잘 극복하고 정상의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있다.
이수복 운영위원장은 “포천신문이 위상을 높여가고 있어 강한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고,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은 “취재발전위원회가 7개 단체 화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장은 “시민기자단은 거대한 단체지만 응집력이 낮아 어려움이 많지만 제보와 기고활동에서 맨파워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29일 취임한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은 “노인명예기자단은 참여와 화합면에서 다른 단체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며 “경륜을 잘 활용해 포천신문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고, 지난 8월 11일 취임한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은 “주부명예기자단은 불우이웃돕기 활동, 온라인 카페 참여, 기고 및 제보 등에서 참여가 활발한 편”이라면서 “조만간 주부명예기자단만의 새로운 사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단체장 정기회의에서는 오는 10월 22일에 실시되는 포천신문산악회 가을 원정산행에 적극 참여하고, 오는 12월 15일 개최되는 포천신문 창간 22주년 행사도 빈틈없이 준비해 나가기로 했으며, 포천신문사 및 단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