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은 정부로부터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될 만큼 올 여름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었고, 지금은 수해복구에 여념이 없다”며 “포천신문산악회 회원들도 주변의 수해이웃들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위로하는데 솔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행보(行步)가 낫다는 말이 있다”며 “오늘 갑자기 폭우가 내렸지만 이 자리에 참석한 임원들처럼 포천신문산악회 회원들은 남들보다 더 걷고 움직이며 건강을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포천신문산악회는 8월 정기산행 장소로 지난 6월 정기산행시 우천으로 취소됐던 왕방산으로 정하고 오는 27일(토) 오전 9시 왕산사 주차장에서 집결하기로 했다. 9월 24일 실시되는 9월 정기산행 장소로는 내촌면 소재 주금산으로 결정했다.
한편, 포천신문산악회는 참가시 회비는 1만원으로 하되, 회비 범위 내에서 식사 및 음료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