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정신과 광복의 뜻을 기리고자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방문하고 위로했다.
포천시 김용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독립유공자 장세국(84세)님과 독립유공자 최면식 선생의 유족 최종규씨를 비롯한 12명의 유족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독립유공자 장세국님은 “독립정신의 뜻을 잊지 말고 국가 발전에 온 국민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 이라고 당부하고 “7월 집중호우로 수해복구에 여념이 없을 텐데도 잊지 않고 방문해줘 고맙다” 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의 집 표찰 부착사업을 완료했다” 며 “매년 광복절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위문을 정례화 하는 등 지속적으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예우에 힘써 보훈의 의미를 되살리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