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민간단체, 수해 극복 동참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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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송월관(대표: 박용달, 송성자)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보산동 지역의 수재민 20세대에 500만원 상당의 도배지 및 장판 재료비를 지원했다.
송성자 씨는“너무나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지금의 고통이 너무나 크지만 실의를 딛고 다시 일어서길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주)는 지난 7월 26일 부터 7월 29일까지의 집중호우로 피해로 실의에 빠진 관내의 침수 주택 및 상가 540세대에 280만원 상당의 사랑의 세탁세제를 지원했다.
김정주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도 수해 피해를 입어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기꺼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수해주민들이 세탁세제로 깨끗하게 세탁하듯이 이번 수해를 말끔하게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석영희 보산동장은“송성자님 및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신 큰 도움이 헛되지 않게 수해주민 중에서도 도움이 가장 필요한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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